일상266 혼인서약 샘플3 혼인서약서(신랑) 나에게 당신은 항상 웃음을 줍니다. 내가 힘들거나 아플 때 내가 기쁘거나 행복할 때 그 언제라도 당신은 내게 웃음을 주는 사람입니다. 나에게 당신은 햇살 같은 사람입니다. 내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게 좀 더 노력할 수 있게 힘이 되는 사람입니다. 이제 제가 당신 곁에서 나무가 되고자 합니다. 언제나 힘이 들 때 기댈 수 있도록 함께 조금씩 커나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홀로 걷던 이 멀고 먼길 앞에서 이제 당신의 손을 잡고 함께 걷겠습니다. 평생 지금 이 마음 그대로 믿음직하고 사랑스러운 남편이 되겠습니다. (함께) 앞으로 당신의 인생에 소중한 동반자가 될 것을 당신과 여기 모든 분들 앞에서 약속합니다. 혼인서약서(신부) 내게 있어 당신은 산과 같은 사람입니다. 늘 그 .. 2020. 8. 9. 혼인서약 샘플2 사랑의 서약 신랑 ○○○과 신부 ○○○은 (함께) 즐겁고 신나게 살겠습니다. 서로를 인정하며 지혜롭게 행복한 가정을 만들겠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말에 귀 기울이고, 다름과 틀림의 차이를 인정하겠습니다. 신랑 : 맹세합니다. 첫 고백의 설렘을 잊지 않겠습니다. 신부 : 맹세합니다. 첫 만남의 두근거림을 잊지 않겠습니다. 신랑: 낭만과 feel을 중요시하는 분위기 있는 영혼 당신을 존중하겠습니다. 신부: 밤늦게 친구들을 데려와도 짜증 내지 않고, 맛있는 주안상을 마련할 수 있는 멋진 아내가 되겠습니다. 신랑 : 낭만을 좋아하는 당신을 위해 운치 있고, 분위기 좋은 곳을 찾아 함께 하는 남편이 되겠습니다. 신부 : 아빠 닮은 붕어빵을 만들어 황금 잉어로 키워보겠습니다. 신랑 : 먼저 용서하고 먼저 사과하는지 .. 2020. 8. 9. 혼인서약 샘플1 신랑에 대한 약속(신부 낭독) 이제 나는 영원히 당신과 함께 당신의 모든 것을 기억하며 다음 사항을 지킬 것을 여러분 앞에 맹세합니다. 하나, 당신에게 햇반으로 아침밥을 대신하지 않겠습니다. 하나. 남편 건강을 위해 식사는 물론 흑마늘, 양파즙 등의 건강 보조식품을 챙기겠습니다. 하나, 의심보다 믿음을 바가지보다 따뜻한 말 한마디를 해주겠습니다. 하나, 남편과 같은 취미를 가져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항상 예쁜 모습으로 퇴근하는 남편을 맞이하겠습니다. 하나, 평생 옆에서 든든한 지원군 격려자로 당신의 편에 서서 평생을 함께하겠습니다. 2020년 ○월 ○○일 신부 ○○○ 신부에 대한 약속(신랑 낭독) 먼 길을 돌아 이제야 내 앞에 선 당신께 다음 사항을 지킬 것을 여러분 앞에.. 2020. 8. 9. 결혼식 덕담 샘플2 - 아버지 덕담(아버님) 혼주가 덕담을 해야 하는 이 자리에서 오늘의 주인공인 사랑하는 아들(딸)과 며느리(사위)가 비둘기 같이 아기자기하고 오순도순 서로가 서로를 아껴주고 사랑하며 얼굴 붉히는 일없이 영원히 우애 있게 잘 살아가길 많은 하객이 계시는 자리에서 당부를 하고 싶습니다. 하객 여러분도 잘하는 일이 있으면 칭찬을 못하는 일이 있으면 채찍질을 하여 잘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끝으로 하객 여러분 가정에도 행운과 행복이 항상 가득하길 기원드리며 다시 한번 바쁜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하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 8. 7. 결혼식 덕담 샘플1 - 신랑아버지 덕담 1(신랑 아버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신랑 강남구(신랑 본인 이름)의 아버지입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저희 자녀들의 결혼식에 참석해주신 여러 친지 분들과 하객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람은 태어나서 아들과 딸로 3분의 1을 살고, 부부로서 3분의 1을 살고, 나머지 3분의 1은 부모로서 살아간다고 합니다. 오늘은 내 아들과 딸 같은 며느리가 인생의 처음 단계인 아들과 딸로서의 단계를 마치고, 부부의 연을 맺는 뜻깊은 날입니다. 오늘 결혼식은 저희 아이들이 좀 더 뜻깊게 치르겠다는 생각에서 주례 없이 진행을 하면서 저에게 덕담 한마디를 해달라고 하는데, 말주변은 없지만, 아버지로서 한 가지씩만 당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한 가지 오늘로서 너는 너 혼자가.. 2020. 8. 4. 모바일 청첩장(초대장) 보내는 방법 결혼을 앞둔 신랑 신부들은 언제나 고민이다. 청첩장(초대장)을 어떻게 누구에게 보내야 할지... ㅠㅠㅠㅠㅠㅠㅠ 예전처럼 종이로 직접 만나서 주거나 우편을 통해서 전달하는 전통적인 방식에 이어 문자를 통해서 보내던 방식에서 이제는 모바일이라는 카톡을 통해서 청첩장을 보내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얼굴을 알고 연락을 주고받던 허물이 없는 사이이면 크게 상관은 없을 수 있다. 일단 전화를 하고 통화 후에 청첩장을 보내는 게 정말 좋다. 하지만 또 그게 아니라면 청첩장을 보내기도 애매하고 안 보내기도 애매한 경우도 있다. 그럴 경우!!! 그냥 예의를 갖추고 청첩장을 보내는게 낫다! 나중에 못 받아서 섭섭한 경우는 미연에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런 인사말도 없이 모바일 청첩장만 띡하니 보내는 것은 정말.. 2020. 6. 28. 저널리즘의 종류 1. 옐로 저널리즘 (yellow journalism) 대중의 원시적 본능을 자극하고 호기심에 호소하여 흥미 본위로 보도하는 센세이셔널리즘 경향을 띠는 저널리즘. 2. 제록스 저널리즘 (xerox journalism) 극비 문서를 제록스로 몰래 복사해서 발표하는 저널리즘. 즉 문서를 근거로 한 폭로기사 일변도의 안이한 취재방법과 언론경 3. 블랙 저널리즘 (black journalism) 공개되지 않은 이면적 사실을 벗기는 정보활동 세계. 개인이나 집단, 조직의 약점을 이용하여 이를 발표, 보도하겠다는 위협이나 보도해서 특정한 이익을 얻을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신문, 잡지, 서적 등에 의해 이뤄지는 저널리즘 활동. 4. 팩 저널리즘 (pack journalism) 취재방법이나 취재시각 등이 획일적이어서 개.. 2020. 6. 20. 사자성어 -ㄱ1 각주구검(刻舟求劍) 배에서 칼을 잊어버렸는데 다시 와서 찾으려고 함. >>가는 배에서 칼을 떨어뜨리고 떨어진 뱃전에 표시를 하였다가 배가 정박한 뒤에 칼을 찾는다. 시세의 추이도 모르고 눈앞에 보이는 하나만을 고집하는 처사를 비유 간담상조(肝膽相照) 서로의 마음 터놓고 숨김없이 친하게 사귐. (간과 담낭(膽囊)으로, 마음속 깊숙한 곳을 가리킨다) 甘呑苦吐(감탄고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竿頭之勢(간두지세) 장대 끝에 서 있는 형세(形勢)란 뜻으로, 아주 위태(危殆)로운 형세(形勢)를 비유(比喩)하는 말. 건곤일척(乾坤一擲) 하늘과 땅을 걸고 주사위를 던짐. 일을 할 때에 단팔걸이로 승부나 성패를 걺. 격물치지(格物致知) 사물의 도리를 궁구하여 학문, 지식을 습득함 -대학- 견토지쟁(犬兎之爭) 개와 .. 2020. 6. 20. 세계?! [세계 4대 국제 광고제] 클리오 국제광고제/칸 국제광고제/뉴욕 국제광고제/런던 국제광고제 [세계 3대 광고제] 클리오 광고제/칸 국제광고제/뉴욕 페스티발 에미상: tv의 아카데미상이라 평가되는 미국 최대의 프로그램 콩쿠르상 그래미상: 전미국 레코드 예술과학 아카데미가 주최하는 1년간의 우수한 레코드와 앨범에 주어지는 상 토니상: 미국 브로드웨이 연극상 골든글러브상: 영화상 남자골프의 4대 메이저대회 마스터즈, US오픈, 전영오픈, PGA챔피언십 여자골프의 4대 메이저대회 나비스코챔피언십, LPGA챔피언십, US여자오픈, 브리티시오픈 필론-7대불가사의 △이집트 기자에 있는 쿠푸왕의 대 피라미드 △바빌론의 공중정원 △로도스섬의 크로이소스 거상 △올림피아의 제우스 신상 △에페수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핼리카르.. 2020. 6. 20. 영장실질심사 영장실질심사 수사기관이 청구한 구속영장의 요건이 적법한 지를 가려달라며, 수사기관에 의해 체포 또는 긴급체포된 피의자가 관할 법원에 신청하는 제도 ‘라임 사태’ 정관계 연결고리 스타모빌리티 대표 영장심사 출석 라임자산운용 ‘전주(錢主)’로 알려진 김봉현(46) 전 스타모빌리티 대표의 정치권 로비를 도운 의혹을 받는 이강세 스타모빌리티 대표가 19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중략 기사원문 및 출처 : 조선비즈 2020.06.19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9/2020061901676.html 이미지 출처 :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9/2020061901676.ht.. 2020. 6. 20. 성적 향상시키는 방법 성적 향상 성적을 향상하는 방법은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너무도 어렵다. 공부는 머리보다는 습관이고 마음가짐과 자세가 중요하다. 1. 학교 수업이 가장 중요하다! - 모든 공부는 학교 진도,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 또 평상시 학교 수업이 있을 때는 공부를 학교 수업 내용 중심으로 자습서나 참고서를 활용하자. - 다만 토요일, 일요일 또는 공휴일, 방학을 통해서 별도로 독파 계획을 세울 수는 있다. 2. 가장 효과적인 시기를 찾아라! - 야밤형인 학생 ; 밤늦게 까지는 잘 견디지만 새벽에는 못 일어나는 학생 - 새벽형인 학생 ; 초저녁에는 잠이 쏟아지지만 비교적 새벽에는 일찍 일어나는 학생 - 일반형인 학생 ; 보통 고교생은 1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남 ※ 사람마다 신체적, 정신적 조건이 다 같지 .. 2020. 6. 20. 고대 7대 불가사의 고대 7대 불가사의와 자연현상 7대 불가사의 등, 여러 가지 경우가 있다. 고대 7대 불가사의는 BC 330년경 알렉산더대왕의 동방원정 이후 그리스인 여행자들에게 관광 대상이 된 7가지 건축물을 가리키는데, 1. 이집트 기자에 있는 쿠푸왕(王)의 피라미드 2. 메소포타미아 바빌론의 공중정원(空中庭園) 3. 올림피아의 제우스상(像) 4.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神殿) 5.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로스 능묘(陵墓) 6. 로도스의 크로이소스 대거상(大巨像) 7.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파로스 등대(燈臺) 를 말한다. 그 밖에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로마의 원형극장(콜로세움), 영국의 거석기념물(巨石紀念物, 스톤헨지), 이탈리아의 피사 사탑(斜塔), 이스탄불의 성(聖)소피아 성당, 중국의 만리장성, 알렉산드리아의 등.. 2020. 6. 18. 효과적인 암기 효과적인 암기 외우기의 시작은? 사실 외우기는 일상생활 중에도 많이 이루어진다. 단순히 책 속에 있는 내용이나 글자(도표, 숫자 등)를 외우는 것은 그 일부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특히 책을 정독으로 집중해서 읽는다면, 읽기만 하는 것으로 벌써 엄청나게 많은 양이 자기도 모르게 외워진다. 그러나 외우기가 따로 필요한 것은 그렇게 자동적으로 외워지지는 않는 데 시험에 자주 나오는 중요한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책을 몇 번에 걸쳐 반복해서 읽으라고 한다. 책을 외우려고 기를 쓰지 않아도 저절로 외워지는 것은 그냥 두고 충실하게 책을 읽고 중요한것을 파악해 놓은 다음에, 아직도 외워지지 않은 것들만 챙겨서 따로 외우는 것이 적게 외우고 효율적으.. 2020. 6. 18. 노트 작성 요령 노트 작성 요령 1. 수업 내용 이외에 예습 복습 설명 등은 수험생 자신이 직접 문장을 만들어서 적는다. 이때, 수험생은 문장을 가능한 간결한 문체로 자신만이 알아볼 수 있게 쓴다. 그렇지만 내용을 확실하게 적는 게 좋다. 불확실한 해석이나 설명은 학습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그리고 반복되는 내용이나 조사 등은 생략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특히 예습 복습 시에 학습 요점이나 중요 사항을 다룬 형식으로 자주 써 보는 것은 주관식이나 서술형 문제에 대한 대비책이 된다. 그러므로 예습에서 의문 내용을 문제화시키고 복습에서 답해 보는 연습을 많이 하도록 한다. 2. 노트를 깨끗이 사용한다고 틀린 글씨나 내용을 지우개나 수정액 등으로 지우고 다시 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것은 일종의 시간 낭비에 지나지 .. 2020. 6. 18. 노트 정리 노트 정리 독서와 공부는 분명 다르다. 독서는 목표가 없이 그냥 읽어도 되지만, 공부는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고 읽는 것이고 보다 깊이 있게 봐야 하기 때문에 읽는데 노트 정리와 같은 부수적인 행위를 동반해야만 한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두뇌를 갖고 있지 않은 이상 노트 정리도 필수적으로 병행되어야만 한다. 독서와 다르게 공부는 예습 - 수업 - 복습으로 이어지는 종합적인 과정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그 방법으로 어떤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 수험생들은 노트를 단지 수업 시간에 강사가 말하는 것을 열심히 필기(농담까지...ㅡㅡ;;;)하고 복습 시간에 그것을 한 번 훑어보면 공부가 끝난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더욱이 예습을 할 때 노트를 활용해서 공부하는 예는 아주아주 드물다. 그러나 .. 2020. 5. 18. 집중력 향상법 집중력 향상법 집중력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고 집중력도 사람마다 다르다. 집중력이 높은 사람은 옆에서 말하는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뻥이 아니다! 집중이 잘되는 것과 암기가 잘 되는 것은 다르다는 점은 분명 인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암기 방법은 다음에 설명을 해보는 것으로~~ 집중력을 향상 시키고 싶은 사람은 타임워치 같은 것을 이용해서 앉아 있는 시간을 연습장에 기록해 보는 훈련을 하는 것도 아주 좋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수록 집중력이 높아질 확률과 자신의 집중력이 좋은 시간을 찾는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집중은 일단 집중이 되지 않는 이유를 먼저 따져봐야 한다. TV나 라디오, 소음 등 주변이 너무 소란스럽다면 주변의 소음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자제품의 스위치를 끄거나 다른 조용한 곳으.. 2020. 5. 5. 읽는 속도 향상시키는 방법 읽는 속도 향상시키는 방법!! 책을 많이 읽다보면 독서습관이 들고 읽는 속도도 향상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책을 읽는데 어려움과 남는 것이 없는 경우가 많이 있다. 1년에 책 한 권도 안 보면서 교과서는 잘 읽고 성적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면 이건 운동 1번도 안 하면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으면 하는 것과 같다보면 보는게 맞다. 그래도 굳이 읽는 속도를 향상시키는 방법을 말해보자! 1. 읽을 때 손가락이나 연필로 글자를 짚지 말 것. 이렇게 읽는 습관은 독서의 속도를 늦춥니다. 눈만으로 읽어야 합니다. 2.입술이나 입을 움직이지 말 것. 입술을 움직이면서 읽는 속도는 말하는 속도로 떨어지게 합니다. 만약 입술을 움직이는 것이 고치기가 어렵다면, 이 습관이 없어질 때까지 독서할 때 연필을 입에 물도록 하십시.. 2020. 3. 25. 공부 잘하는 법 공부 잘하는 법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로 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성적 향상을 위해 노력은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성적은 늘 바닥인 학생이 있다. 반면에 공부는 열심히 하는 것 같지 않은데 성적이 좋은 친구들도 있다. 공부를 게을리 해서 성적이 하위권이라면 이는 당연한 결과지만 만약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다면 자신의 학습 방법이 효과적인지 한 번쯤 뒤돌아 볼 필요가 있다. 효과적인 독서법 크게 5단계이다. 우선 교과서를 목차를 한 번 읽고 어디쯤 공부를 하고 있는지 파악을 해 놓는 것이 좋다. 그런 다음에 목차를 중심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쭉 훑어 읽는다. 그냥 읽는다!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1회독이라고 하는 것이다. 몰라도 괜찮다. 그.. 2020. 2. 11. 이전 1 ··· 10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