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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그냥 끄적끄적41

무제 무제 그대라는 사람 수많고 많던 사람 중에 단 한 사람 그대라는 사람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를 그리는 시간 그대를 생각하고 그대를 기억하는 시간 그대와 함께 웃고 웃던 그 날들이 바로 어제의 햇빛과도 같았은데 그 많고 많던 날들이 바람이 되어 흩어지며 그대를 그리는 시간 그대라는 한 사람을 그리우며 어김없이 빗물이 되어 흐르는 눈물이여 그대라는 단 한 사람 그대를 그리는 시간 수많고 많은 날을 그리는 시간 2020. 12. 14.
성적 향상시키는 방법 성적 향상 성적을 향상하는 방법은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너무도 어렵다. 공부는 머리보다는 습관이고 마음가짐과 자세가 중요하다. 1. 학교 수업이 가장 중요하다! - 모든 공부는 학교 진도,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 또 평상시 학교 수업이 있을 때는 공부를 학교 수업 내용 중심으로 자습서나 참고서를 활용하자. - 다만 토요일, 일요일 또는 공휴일, 방학을 통해서 별도로 독파 계획을 세울 수는 있다. 2. 가장 효과적인 시기를 찾아라! - 야밤형인 학생 ; 밤늦게 까지는 잘 견디지만 새벽에는 못 일어나는 학생 - 새벽형인 학생 ; 초저녁에는 잠이 쏟아지지만 비교적 새벽에는 일찍 일어나는 학생 - 일반형인 학생 ; 보통 고교생은 1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남 ※ 사람마다 신체적, 정신적 조건이 다 같지 .. 2020. 6. 20.
고대 7대 불가사의 고대 7대 불가사의와 자연현상 7대 불가사의 등, 여러 가지 경우가 있다. 고대 7대 불가사의는 BC 330년경 알렉산더대왕의 동방원정 이후 그리스인 여행자들에게 관광 대상이 된 7가지 건축물을 가리키는데, 1. 이집트 기자에 있는 쿠푸왕(王)의 피라미드 2. 메소포타미아 바빌론의 공중정원(空中庭園) 3. 올림피아의 제우스상(像) 4.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神殿) 5.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로스 능묘(陵墓) 6. 로도스의 크로이소스 대거상(大巨像) 7.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파로스 등대(燈臺) 를 말한다. 그 밖에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로마의 원형극장(콜로세움), 영국의 거석기념물(巨石紀念物, 스톤헨지), 이탈리아의 피사 사탑(斜塔), 이스탄불의 성(聖)소피아 성당, 중국의 만리장성, 알렉산드리아의 등.. 2020. 6. 18.
효과적인 암기 효과적인 암기 외우기의 시작은? 사실 외우기는 일상생활 중에도 많이 이루어진다. 단순히 책 속에 있는 내용이나 글자(도표, 숫자 등)를 외우는 것은 그 일부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특히 책을 정독으로 집중해서 읽는다면, 읽기만 하는 것으로 벌써 엄청나게 많은 양이 자기도 모르게 외워진다. 그러나 외우기가 따로 필요한 것은 그렇게 자동적으로 외워지지는 않는 데 시험에 자주 나오는 중요한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책을 몇 번에 걸쳐 반복해서 읽으라고 한다. 책을 외우려고 기를 쓰지 않아도 저절로 외워지는 것은 그냥 두고 충실하게 책을 읽고 중요한것을 파악해 놓은 다음에, 아직도 외워지지 않은 것들만 챙겨서 따로 외우는 것이 적게 외우고 효율적으.. 2020. 6. 18.
노트 작성 요령 노트 작성 요령 1. 수업 내용 이외에 예습 복습 설명 등은 수험생 자신이 직접 문장을 만들어서 적는다. 이때, 수험생은 문장을 가능한 간결한 문체로 자신만이 알아볼 수 있게 쓴다. 그렇지만 내용을 확실하게 적는 게 좋다. 불확실한 해석이나 설명은 학습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그리고 반복되는 내용이나 조사 등은 생략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특히 예습 복습 시에 학습 요점이나 중요 사항을 다룬 형식으로 자주 써 보는 것은 주관식이나 서술형 문제에 대한 대비책이 된다. 그러므로 예습에서 의문 내용을 문제화시키고 복습에서 답해 보는 연습을 많이 하도록 한다. 2. 노트를 깨끗이 사용한다고 틀린 글씨나 내용을 지우개나 수정액 등으로 지우고 다시 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것은 일종의 시간 낭비에 지나지 .. 2020. 6. 18.
노트 정리 노트 정리 독서와 공부는 분명 다르다. 독서는 목표가 없이 그냥 읽어도 되지만, 공부는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고 읽는 것이고 보다 깊이 있게 봐야 하기 때문에 읽는데 노트 정리와 같은 부수적인 행위를 동반해야만 한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두뇌를 갖고 있지 않은 이상 노트 정리도 필수적으로 병행되어야만 한다. 독서와 다르게 공부는 예습 - 수업 - 복습으로 이어지는 종합적인 과정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그 방법으로 어떤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 수험생들은 노트를 단지 수업 시간에 강사가 말하는 것을 열심히 필기(농담까지...ㅡㅡ;;;)하고 복습 시간에 그것을 한 번 훑어보면 공부가 끝난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더욱이 예습을 할 때 노트를 활용해서 공부하는 예는 아주아주 드물다. 그러나 .. 2020. 5. 18.
집중력 향상법 집중력 향상법 집중력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고 집중력도 사람마다 다르다. 집중력이 높은 사람은 옆에서 말하는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뻥이 아니다! 집중이 잘되는 것과 암기가 잘 되는 것은 다르다는 점은 분명 인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암기 방법은 다음에 설명을 해보는 것으로~~ 집중력을 향상 시키고 싶은 사람은 타임워치 같은 것을 이용해서 앉아 있는 시간을 연습장에 기록해 보는 훈련을 하는 것도 아주 좋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수록 집중력이 높아질 확률과 자신의 집중력이 좋은 시간을 찾는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집중은 일단 집중이 되지 않는 이유를 먼저 따져봐야 한다. TV나 라디오, 소음 등 주변이 너무 소란스럽다면 주변의 소음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자제품의 스위치를 끄거나 다른 조용한 곳으.. 2020. 5. 5.
읽는 속도 향상시키는 방법 읽는 속도 향상시키는 방법!! 책을 많이 읽다보면 독서습관이 들고 읽는 속도도 향상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책을 읽는데 어려움과 남는 것이 없는 경우가 많이 있다. 1년에 책 한 권도 안 보면서 교과서는 잘 읽고 성적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면 이건 운동 1번도 안 하면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으면 하는 것과 같다보면 보는게 맞다. 그래도 굳이 읽는 속도를 향상시키는 방법을 말해보자! 1. 읽을 때 손가락이나 연필로 글자를 짚지 말 것. 이렇게 읽는 습관은 독서의 속도를 늦춥니다. 눈만으로 읽어야 합니다. 2.입술이나 입을 움직이지 말 것. 입술을 움직이면서 읽는 속도는 말하는 속도로 떨어지게 합니다. 만약 입술을 움직이는 것이 고치기가 어렵다면, 이 습관이 없어질 때까지 독서할 때 연필을 입에 물도록 하십시.. 2020. 3. 25.
공부 잘하는 법 공부 잘하는 법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로 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성적 향상을 위해 노력은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성적은 늘 바닥인 학생이 있다. 반면에 공부는 열심히 하는 것 같지 않은데 성적이 좋은 친구들도 있다. 공부를 게을리 해서 성적이 하위권이라면 이는 당연한 결과지만 만약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다면 자신의 학습 방법이 효과적인지 한 번쯤 뒤돌아 볼 필요가 있다. 효과적인 독서법 크게 5단계이다. 우선 교과서를 목차를 한 번 읽고 어디쯤 공부를 하고 있는지 파악을 해 놓는 것이 좋다. 그런 다음에 목차를 중심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쭉 훑어 읽는다. 그냥 읽는다!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1회독이라고 하는 것이다. 몰라도 괜찮다. 그.. 2020. 2. 11.
많이 보고 싶었던 사람인데... 많이 보고 싶었던 사람인데.... 스쳐가듯 다시 보게 된 것일까?! 그냥 혼자 마음에 품다 정리한 사람인데... 우연이라도 다시 보니 또 설레는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너무 많은 사랑을 받는 사람에게 부족한 용기에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던 나인데... 지금은 그 때와 다른 위치이니 우리 만날 수 있을까?! 함께 한 시간보다 함께하지 못한 나날들에 감정을 애써 지웠던 날들인데... 이런 생각을 하는 나는 주제 파악에 실패한 오답을 적어대는 바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만이 스쳐 지나간다. 그냥 단지 우연이고 우정이었을 짧은 만남에 다시 혼자 설레였구나... 혼자한 사랑이 아름다웠노라 그게 슬퍼서 그대가 그리웠노라 이제 사랑이라는 로맨스를 꿈꿀 나이도 한참을 지났건만 자꾸 사랑을 그리는 나는 아.. 2017. 12. 23.
담배 금연 포스터 담배 금연 포스터.... 이제 우리나라 담배에도 금연 포스터가...뜨~~~악!!!살벌하다...그래서 피우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하지만 애연가로써 솔직히 끊기 정말 어렵다...담배 하나 자유롭게 피기에는 이 나라 정말 힘들다...그렇다고 흡연시설 찾는 것도 일이고;;; 금연 포스터 할려면 정말 다른 나라 담배처럼 더 살벌하게 하든지!!!왼쪽 몽고담배중간 태국담배오른쪽 한국담배딱봐도 제일 약하다...저 살벌한 사진이 앞뒤로 있는 것에 비해;;;; 그렇다고 어떻게 담뱃값을 한 번에 2천원을 쳐 올리냐?!담배가 흉년인거여?! 아니자나!!!세금이자나???이 정신나간 여자다...이 여자가 댓통령이 되고 이리 만들었다... 너 때문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배를 끊게 만들려면 .. 2017. 3. 4.
헬스 중!!! 몸짱 만들기 프로젝트 돌입하고;;; 2016년에 여유가 생기니 삶이 무료해서어항에도 취미 붙여보고건강을 생각해 시작한 몸짱 프로젝트?!ㅋㅋㅋㅋ 헬스를 근 15년만에 다시 시작해서 무리를 하다 보니 찾아온 테니스엘보;;; 테니스엘보?! 자세한 설명 링크 : http://www.koa.or.kr/info/index_11_2.php 팔꿈치와 손목에 무리가 가서 파스를 붙이고 찍은 사진...보통 잘못된 자세로 운동을 해서 팔꿈치와 손목(무릎이나 발목과 같은 관절)에 발생하지만자신의 근육이나 관절이 버틸 수 있는 한계치를 넘어서 너무 무리해서 운동을 하다 보면팔꿈치나 손목과 같은 관절에 부담이 가서 통증과 함께 발생할 수 있다는거~^^;;; 치료법은 뭐 딱히.... 1. 쉰다!!!(상태가 더 심해지면 못 쓸 수도.. 2017. 3. 2.
가장 애정을 들이는 3자 광폭항... 가장 애정을 들이는 3자 광폭항... 가게 흡연실에 놓은 3자 광폭항...가장 애정을 들인 만큼 돈도 많이도 퍼 부었는데....물고기들의 수난(?)만큼 변천도 많은 어항 아바타 월드의 레이아웃을 구성하고 세팅을 했지만...어종을 시클리드로 잘못 선택해서 수초가 자라지 않고 자꾸 뿁혀 나가던 시절... 하지만 내 마음과는 달리 알도 품으며 잘 자라고 있던 시클리드...오렌지 시클리드가 알을 품고 구석에서 숨어있던 시절....나름 애들 크고 먹이주는 맛이 있어서 제일 재밌었는데;;;;;;; 드라이 아이스사건으로 인하여...키우던 시클리드 중 절반이 죽어나가버리던...남은 녀석들도 다른 어항 물잡이 기간 중 지인분에게 잠시 의탁해 놨지만...점프사로 다 죽었다는.....;;;;; 시클이 전멸하고 어디서 얻어왔.. 2017. 3. 2.
애플달팽이!!! 애플달팽이!!! 나름 키우기 쉽고 손 많이 안 가는 생물 중 하나로 추천하는 애플 달팽이!!!은근 귀엽기도 귀엽다는...!!!애플달팽이 매니아도 많다는 거~!^^;;; 애플 달팽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클릭!!! http://applesnail.net/content/multi_languages/korean.htm 잡식성이라 아무거나 줘도 잘 먹고 잘 자라는...과일껍질, 오이껍질 같은거 줘도 잘 먹는다는거~!대신 얘들이 잘 먹는 만큼 수질에도 각별하게 신경을 써주세요!!!대신 공격적인 물고기나 육식성인 애들 빼고 다른 물고기와 합사해서 키우기에도 딱히 문제는 없어요. 시클리드나 수마트라는 합사 비추!!!구피나 안시, 코리류는 크게 문제가 없지만...코리는 알을 애플이가 먹기에 번식을 포기해야함.. 2017. 3. 2.
침실 어항의 변화?! 침실 어항의 변화?! 일단 침실에 어항을 놓는 것을 비추합니다!!! 다행히 침실에 논 어항(2자반 사이즈)에는 외부여과기로 소음이 그나마 적기에...소음에 예민하신 분이라면 절대 침실에 어항을 놓지 마시길!!!그리고 혹 아침에 일어나 점프한 물고기를 밟는 경험을 할 수도.... 침대에 누워서 어항을 보면서 힐링을 받는 경험은 다소 좋을 수 있다는.... 초반에 어항 레이아웃 구성하고 수초 모내기 하고 한 컷 찍어 놨던 사진...역시 다른 어항에서 떠돌던(?) 수초들 주워 모은 거라 볼 품이....해구석 사이사이에 소추가 자라나서 나름 협곡을 꾸미고 그 협곡 사이로 물고기가 돌아다닌다는 구상을...!!! 산호사에서는 수초가 자라지 않는다는 건역시나 편견입니다!!!물론 잘 자라지는 않지만!!!(수초에 따라 .. 2017. 3. 2.
살아가며 누구를 만나다 보면 살아가며 누구를 만나다 보면 며칠을 만났어도 몇 년을 만난 것 같이 잘 맞는 사람이 있고...몇 년을 만났어도 며칠을 만난 것처럼 어색한 사람도 있다. 만약 우리가...어차피 스치는 인연이라면...그 사람이 너무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잡은 손 놓았을 때...너무 슬퍼하지 않고뒤돌아 보지 않고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냥...서로 아니 만난 것처럼살아가다그렇게 살아가다 또 잊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우연이라도 만나면그 때다시 웃으며 스쳐 지날 수 있는 그런 사이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알면서도 붙잡을 수 없는 것들만 생각하는우리 사이에 상처 없이 내리는 비처럼 흘러 가버리는 기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돌아올거라는 기다림도돌아가려는 그리움도떠나고 헤어지는 그 날에 모두 가져갔으면 좋겠습니다. 2016. 6. 30.
사진을 태우다가... 사진을 태우다가... 이제...그녀를 놓아주려사진을 태우다가연기가 눈에 들어가서눈물이 나네... 바보같이...참 바보같이...아직도... 머리는 이제 그만 놓아주라는 데... 왜...가슴은 아직도 이리 시린건지... 네게 행복을 주지 못해서...그게 너무 가슴이 아파널 울리던 나날들이 자꾸 생각나네 가진게 없던 내 작은 사랑에돌아갈 수 없는 그 시간들이자꾸 생각나 미안한 내 사랑아...미안해 아직도 바보 같아서...더 이상 울지 않을게 사랑아내 슬픈 사랑아고마웠다는 말도행복했다는 말도부족한 내 슬픈 사람아... 안녕... 2016. 2. 28.
질문?! 질문?! 질문이 없는 사회와 조직은 이미 죽은 것이다. 진정한 질문은 그것을 묻기 위해 수 십번 수 백번의 고민이 있었을 것이고 그것에 대한 올바른 대답과 행동이 사회와 조직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 준다. 또한 질문자 개인의 발전에도 이바지하게 된다.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이나 의심에서 기인한 지적 호기심의 발로가 바로 질문이고 그것을 알기 위한 이성적 인간의 올바른 행동이 바로 질문이 아닐까?! 그렇기 때문에 무엇인가를 모르는건 죄가 아니다. 모르기 때문에 질문하는 것이다. 모르고 그냥 넘어간다면 그런 사람은 발전할 수 없다. 하지만 자신이 모르는 것을 제대로 알게 된다면 그것은 또 다른 질문과 의문을 발생시키고 그런 끊임 없는 질문이 개인적인 발전을 이끌게 된다. 또 누구나 잘 모를 수 있고 다른 사람의.. 2016.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