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그냥 끄적끄적41

디아블로3 근1년만에 복귀했음~ 디아블로3 근1년만에 복귀했음~ 정복자 671에서 시작해서 지금 674~^^;;;성직자+수도로 플레이 해보니 그냥저냥 고행6, 대균열 30에서는 놀만함.완전 B급 되버린게 겁나 슬픔...그래도 복귀 하자마자 수도로 용광로 먹음 ㅋㅋㅋㅋㅋㅋㅋ변치않는 축케~~~^0^ 그래도 아직 뭐가 어떻게 바뀐건지 모르겠고...일단 고대무기와 고대세트템이 땡김...새로운 세트템과 무기, 보석 컨텐츠들이 생겼는데...흠... 다소 유저에게 좋은듯... 조만간에 공략해서 글 하나씩 올릴게요~많이 기대해주세요~ 2015. 12. 2.
랜섬웨어 걸려서 다 날라감... 랜섬웨어 걸려서 다 날라감... 이 외계인같이 생긴 개새끼 때문에...ㅡㅡ;;;아 좃같은 새끼!!!! 컴터 랜섬웨어 걸려서...다 날라가서 컴터 하나 새로 삼!!!사진, 압축파일, 엑셀파일, TXT 파일 다 날라감...좃나 짜증 아직도 정리가 안 됨...ㅜㅜㅜ복구는 포기하고 일단 새로 다시 다 만들고 자료도 다시 모아야 함... 컴터 새로 지른게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체+키보드해서 60만 줌~!아~주 오랜만에 지른 컴터(근5년만인듯)와 키보드(이건 뭐10년넘은듯)...일단 인텔은 그동안 많이 써봐서 지겹고 처음에 조립한 컴터가 AMD라서 AMD만의 멀티테스킹의 속도가 있고 그게 그리웠음 ㅋㅋㅋ암튼 본체는 552,800원, 키보드 29900원에 샀는데...아 본체에 SSD120기.. 2015. 12. 2.
이게 밀당일까?! 이게 밀당일까?! 밀당 : 밀고당기기의 줄임말 밀당이 뭔지 모르는 당신은 아마도 말줄임말을 잘 모르거나 연애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사람일 수 있다. 그러나 누구나 상대방과 밀당을 하는 상황은 발생한다. 하지만 밀당의 단계를 넘어서 너무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면 스토커의 꼬리표를 달 수도 있다. 연애 초반이나 연애를 하다보면 이게 밀당일까 아닐까?! 누구나 고민을 하게 된다. 남자나 여자나 똑같이 밀당을 잘하면 연애 고수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하지만 그걸 파악 못하면 걍 스토커나 병신이다. 눈치가 너무 없으면 사회 생활이 힘든 것처럼 연애도 힘이 드는 거다.ㅡㅡ;;;;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 내 전화를 잘 안 받는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전화가 오면 받는다!!! 그게 아니라면 와도 그만 안 와도.. 2015. 8. 5.
그냥 무료한 일상... 매일 똑같은 반복되는 일상...별로 바쁜 것도 별로 힘든 것도없는데...무엇인가에 메여서 사는 하루하루...하루하루가 긴장이고 마치 전쟁 같다...하나가 지나면 하나가 터지는... 그냥 반복적인건데...근데 왜 가끔 무슨 일이 있으면 힘이 들까?!이 또한 지나가고 이 또한 잊혀질텐데...지금 힘든 하루가 내일 밝은 미래를...?! 근데 왜 자꾸 미래가 두려울까...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은데...내 미래를 걱정해야만 하는 하루하루힘든 하루가 지나고마음 편히 며칠을 쉴 수만 있다면... 남들보다 열심히 사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남들보다 힘들게 살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다들 강하고 독하게 하루하루 전쟁 같은 세상에서아무도 믿지 말고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아무에게도 기대지 말며그냥 세상이... 살기 .. 2015. 7. 30.
소중한 추억이기를...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데그 또한 좋은 기억으로 남고소중한 추억이기를... 잊으라 한들 잊혀지고그리워하라 한들 그리울까만은흘러간 시간이 가슴에 남아세월가도 그 기억남아 소중한 인연이였기를... 어차피 만나고헤어지는 것이 인생사인데서글퍼 생각 말고그리울까 생각에 울지 말고가야겠다는 그 마음 변치 마시게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다시 만나고아니 만나고프면두 번 다시 아니 만나고사는게 인생사인데... 뭐 그리 안타깝게 생각지마소서 어설픈 조언하나... 단 하나그 누굴 만나고 그 누굴 사귀어도절대 작은 거짓이라도 하지 마시게나 기억은 언제나 파편이 남아거짓과 진실을 분별케 하더이다 그대 말 속에 숨은 거짓이 보여그대 못 믿어그 거리 줄어들지 않더이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신뢰는 쌓는데평생이 들지만그것을 잃는.. 2015. 7. 30.
그대 먼 곳에서 행복하시게.... 그대 먼 곳에서 행복하시게.... to. My Love MD(YJS)... 올라갈 때는 보지 못한 그 꽃. 내려와서 비로소 보았었네 그대 하나 있음에 살았는데 나 이제 그대 향한 그리움 놓으려 하오 그대 먼 곳에서 행복하시게.... 내게 신이 주신 작은 그대. 헤어지고 비로소 알았네 그대가 내 곁에 있다는 것 하나로 내가 살 수 있다는 그 사랑 나 이제 그대 향한 사랑을 접으려 하오 그대 먼 곳에서 행복하시게... 내 마음 다 준 내 사랑. 그대와 함께 했던 날들 우리 지난 날을 기억하오 어렴풋이 생각나오 그대 그 때를 기억하오 그대 그 곳을 기억하오 세월은 자꾸만 날 자꾸 떠밀고 세상은 이제 그만 잊으라 하오 그대 안녕히 잘 계시오 다시 태어나 우리 만나면 그 때는 우리 모른 척 지나치시게 바보 같은 .. 2015. 7. 13.
이 손 놓지마... 이 손 놓지마... 내 곁에 니가 있고 니 곁에 내가 있어서 행복하다면 지금 잡은 이 손 놓지 말자... 세상이 우리를 속이고 힘들지라도 가시밭길 함께 하는 내 사람이 되어라~ 나는 멍청해서 누구에게 가식 못 떤다!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색깔 명백하게 밝히고 이것저것 계산 안 한다! 내 사람에게 쓰는 돈, 시간, 감정 안 아깝거든! 믿어라! 니가 믿는 만큼 네게 진심을 줄지니! 단, 잡은 손 놓으면 뒤돌아 보지 마라! 돌아서지 않을지니... 너와 손 잡고 있다면너로 인해 내 손이 다 타버려 사라진다 해도놓지 않을 거야! 그러니 지금 잡은 내 손 놓지마! 힘들고 괴로워도너랑 함께하면나와 함께하면그 또한 우리 추억이 될거야 나 믿고너 믿고그거면 된거야 이것저것계산하고 힘들어 하지 말자! 2015. 5. 29.
언제인가부터 나도 언제인가부터 나도 누구를 만날 때 겉껍데기나 배경이 아닌 사람... 나의 내면을 바라보는 그런 사람을 찾게 되더군요. 가식이나 허세가 아닌서로의 본 모습을 사랑하며 즐겁고 행복한 일과힘들고 괴로운 일도 서로 함께하며 죽는 그 날까지함께 할 진실된 그런 사람이었으면 참 좋겠어요 내가 살아온 날들보다더 많은 날들을 함께 할내면이 아름답고 진실된 그런 사람이 당신이기를 기도합니다. 단지 순간의 즐거움이나 쾌락을 위한 그런 만남이 아닌진실로 서로를 사랑하며살아갈 수 있는 그런 사람... 내 안의 아픔과 슬픔을 보듬어 줄 수 있고당신 안의 아픔과 슬픔을나에게 내보여 줄 수 있는그런 사람이 당신이기를 바랍니다. 비록 지금 우리가 가진 게 적고 부족하더라도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살 수 있는 사람이기를 기도합니다. 타인.. 2015. 5. 25.
댄디컷?! 댄디컷?! 팍무닐이가 나한테 추천한 헤어스타일... 평소 짧은 숏커드나 샤기컷을 좋아하라 하는데...(얼추 자르고 대충 왁스 바르면 강호동 스타일 ㅡㅡ;;;) 일단 머리 열심히 기르다가... 오늘 거진 2달만에 옆머리랑 뒷머리 다듬고...(눈썹도 다듬어 버리더라는... ㅡ3ㅡ;;;;) 다운펌+염색을 강추하던데... 뭐지 도대체...??? 댄디컷...?! 검색해보니!!! 위에는 샤기컷... 아래는 댄디컷... 흠.... 댄디컷이 좀 많이 범생이 스타일이네...ㅡㅡ;;; 내 얼굴하고 어울릴려나... 난 좀 세 보여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닮았다는 소리 가장 많이 듣는... 이종혁 머리 스타일이 댄디컷인가?! ㅡ0ㅡ;;; 나도 머리 기르면 이런 느낌이 나야 할 텐데...?! 2015. 5. 4.
사람이 사람이 고프다... 밥 한 끼...차 한 잔...술 한 잔...하자고 쉽게 말한 것처럼 보여도수천 번을 생각하고정말 용기 내서 말했어요... 배가 고파서...목이 말라서...술이 고파서...하는 그런 말...아닌 거 당신도 아시나요...? 아무한테나 저런 말 하는...그런 사람 아닌거...당신도 알고 계시죠...? 당신의 사랑이 고파서그냥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서...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했던 말들인데... 당신이 힘들 때지치고 힘든 그 마음잠깐이라도 쉬었다 갈 수 있는그런 남자가 될 게요... 당신이 울 때괴롭고 슬픈 그 마음잠깐이라도 위로 받을 수 있는그런 남자가 될게요... 언제나 당신에게 받은 사랑에행복해 하며제게는 과분한 당신을 주신 하늘께고마워하는그런 남자가 되어 줄게요... 제 사랑이 되고제 곁에 있어 .. 2015. 5. 4.
아무도 믿지 마라! 아무도 믿지 마라!혼자 걷고...혼자 견디고...어차피 가시밭길 인생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평생 함께 갈 사람 아니라면...믿으려 하지 말고 믿지도 마라. 상처 뿐인 인생...힘들게 살아 가면서왜 또 누군가를 믿고 상처 받으려 하는가누군가에게 절대로 기대려 하지 마라.그 나약한 의지로 살아갈만큼...호락호락한 세상이 아니지 않는가... 절대 누군가에게 다 보여주지 말고,다 말하지 말고,다 주지 말고,그리고 절대 아무도...믿지 마라. 내 자신을 보여주는 사람보다 다른 사람을 보는 사람이 될 것이며,누구에게 말하는 사람보다 누군가의 말을 듣는 사람이 될 것이며,많은 것을 가진 사람보다 많은 것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며,누군가에게 들은 것으로 판단하는 사람보다 직접 본 것으로 판단하는 사람이 되어라... 2015. 5. 4.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오늘 낯선 여인에게서...그녀의 향수 냄새를 맡고 혼자 가슴으로 울었던... 아직도 내 사랑...당신이 그리운가 봅니다. 술과 커피는 마시면 남은 양을 알 수 있지만... 이 놈의 그리움은...도대체 언제 끝나고 당신이란 사람을잊을 수 있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당신 잊고 다른 사람을 만나는게이렇게 힘들고 괴로운지... 당신도 제 이 마음을 알고있을까요? 2015. 4. 3.
자기계발인지 지랄인지 강사는 아무나 하나?!ㅋㅋㅋㅋ 자기계발인지 지랄인지 강사는 아무나 하나?!ㅋㅋㅋㅋ 기본적인 지식과 교양은 갖추고 "자기계발인지 지랄인지 강사"를 해야지...이건 뭐 말만 그럴듯하게 재미지게 씨부리면 되는 건가?!근데 몇 번 들으면 그 내용이 그 내용이라 재미도 없음... 누구라고 말은 안 한다.저번에 한 방 먹었었지?!아직도 정신 못 차린 듯...정말 말할 때마다 천박한 밑천 드러나네...자기 자신을 우상화 하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 좀 읽어라...무식한 년... 자기 계발 강사면 책이라도 좀 읽고 다양한 예를 지껄여야지...이건 뭐...기껏 예가 엄마와 자신 뿐인가?!매번 이딴 예를 드는데...박수치고 고개 끄덕이는 병신들은 뭐지?!니들은 뇌가 없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아가리 털고 다니는 당신!!.. 2015. 4. 2.
친구 사이든 연인 사이든 친구 사이든 연인 사이든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신뢰와 예절이 있어야 한다. 이게 무너지면 끝이다! 고만고만한 유유상종 병신 끼리끼리 뒤에서 뒷담화는 자유지만 내 눈 앞에서 티내면 끝이다! 어리다고 애교로 봐주고 늙었다고 대우해주는 것도 정도가 있다. 中庸 중용 지나치거나 모자라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치우치지도 아니한, 떳떳하며 변함이 없는 상태나 정도. 무릇 사람이 중용을 지켜야 하지만친해지면 이런 중용을 지키지 못하고치우칠 수가 있다. 즉 과하여 도를 지나치게 된다. 그런데 지나치면 오히려 부족함만 못하게 되는 단계에 이르면그 때는 후회해도 이미 늦었을 때다. 2015. 4. 2.
Nothing Nothing special about me...I know it so well... Life is ur choice!isn't it? 2015. 3. 23.
힘드냐?! 힘드냐?!울어라!!!진심을 다해서 마음껏 울어라!!!그리고 다시... 내일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여라!!! 2015. 3. 15.
사랑한다는 것으로... 사랑한다는 것으로... 누구를 사랑한다면사랑하는 그 사람이 힘들어 할 때그걸 가슴으로 안아줘라 세상 사는 게 힘들고 괴로워도당신이 사랑하는 그 남자는단지 당신이 곁에 있기에 눈물을 훔치고애써 태연한 척하는 못난 사람일 뿐이다 그런데 그런 당신이 사랑하는 그 남자는그렇게 강하지도그렇게 똑똑하지도 그렇게 많은 걸 갖고 있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그 사람을 사랑한다면때로는 엄마처럼 때로는 누나처럼때로는 친구처럼그의 고민을 들어주어라 그에게 안겨 편안함과 위로만 받으려 하지 말고그의 안식이 되어 그의 눈물을 닦아 주라 그도 강한 남자지만힘들고 괴롭고외롭다그의 눈물을 닦아 주는 사람이 되어사랑하는 만큼 고민을 들어주어라. 사랑한다는 것으로 - 서정윤 - 새의 날개를 꺽어너의 곁에 두려 하지 말고가슴에 작은 보금.. 2015. 1. 4.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을 때...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을 때... 사람은 누구나 힘들고 괴로울 때가 있잖아요 그냥... 너무 힘이 들어서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아요 그냥... 모른 척 지나쳐 주세요 말하는 것도 힘이 드는데 어떻게 웃을 수 있겠어요 당신에게도 털어 놓을 수 없을 만큼 힘이 드네요 당신에게 말하면 또 생각을 해야 하잖아요 그냥... 잊고 싶은데 말하면 생각을 해야 하는 게 너무 힘이 드네요 오늘은 그냥 모른 척 우리 넘어가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아무렇지 않은 척 말할 수 있겠죠 그냥... 혼자 있고 싶을 뿐인데 그것조차 저에게는 허락되지 않나 보네요 오늘도 전 웃어야 하네요 힘들다고 누구에게 말할 수도 없는데 자꾸 그걸 말해 달라고 하니까 속상해요 아무도 모르게 저 혼자 우는데 왜 이렇게 외롭고 힘이 들까요 제가 당.. 2014.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