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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66

많이 보고 싶었던 사람인데... 많이 보고 싶었던 사람인데.... 스쳐가듯 다시 보게 된 것일까?! 그냥 혼자 마음에 품다 정리한 사람인데... 우연이라도 다시 보니 또 설레는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너무 많은 사랑을 받는 사람에게 부족한 용기에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던 나인데... 지금은 그 때와 다른 위치이니 우리 만날 수 있을까?! 함께 한 시간보다 함께하지 못한 나날들에 감정을 애써 지웠던 날들인데... 이런 생각을 하는 나는 주제 파악에 실패한 오답을 적어대는 바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만이 스쳐 지나간다. 그냥 단지 우연이고 우정이었을 짧은 만남에 다시 혼자 설레였구나... 혼자한 사랑이 아름다웠노라 그게 슬퍼서 그대가 그리웠노라 이제 사랑이라는 로맨스를 꿈꿀 나이도 한참을 지났건만 자꾸 사랑을 그리는 나는 아.. 2017. 12. 23.
담배 금연 포스터 담배 금연 포스터.... 이제 우리나라 담배에도 금연 포스터가...뜨~~~악!!!살벌하다...그래서 피우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하지만 애연가로써 솔직히 끊기 정말 어렵다...담배 하나 자유롭게 피기에는 이 나라 정말 힘들다...그렇다고 흡연시설 찾는 것도 일이고;;; 금연 포스터 할려면 정말 다른 나라 담배처럼 더 살벌하게 하든지!!!왼쪽 몽고담배중간 태국담배오른쪽 한국담배딱봐도 제일 약하다...저 살벌한 사진이 앞뒤로 있는 것에 비해;;;; 그렇다고 어떻게 담뱃값을 한 번에 2천원을 쳐 올리냐?!담배가 흉년인거여?! 아니자나!!!세금이자나???이 정신나간 여자다...이 여자가 댓통령이 되고 이리 만들었다... 너 때문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배를 끊게 만들려면 .. 2017. 3. 4.
헬스 중!!! 몸짱 만들기 프로젝트 돌입하고;;; 2016년에 여유가 생기니 삶이 무료해서어항에도 취미 붙여보고건강을 생각해 시작한 몸짱 프로젝트?!ㅋㅋㅋㅋ 헬스를 근 15년만에 다시 시작해서 무리를 하다 보니 찾아온 테니스엘보;;; 테니스엘보?! 자세한 설명 링크 : http://www.koa.or.kr/info/index_11_2.php 팔꿈치와 손목에 무리가 가서 파스를 붙이고 찍은 사진...보통 잘못된 자세로 운동을 해서 팔꿈치와 손목(무릎이나 발목과 같은 관절)에 발생하지만자신의 근육이나 관절이 버틸 수 있는 한계치를 넘어서 너무 무리해서 운동을 하다 보면팔꿈치나 손목과 같은 관절에 부담이 가서 통증과 함께 발생할 수 있다는거~^^;;; 치료법은 뭐 딱히.... 1. 쉰다!!!(상태가 더 심해지면 못 쓸 수도.. 2017. 3. 2.
가장 애정을 들이는 3자 광폭항... 가장 애정을 들이는 3자 광폭항... 가게 흡연실에 놓은 3자 광폭항...가장 애정을 들인 만큼 돈도 많이도 퍼 부었는데....물고기들의 수난(?)만큼 변천도 많은 어항 아바타 월드의 레이아웃을 구성하고 세팅을 했지만...어종을 시클리드로 잘못 선택해서 수초가 자라지 않고 자꾸 뿁혀 나가던 시절... 하지만 내 마음과는 달리 알도 품으며 잘 자라고 있던 시클리드...오렌지 시클리드가 알을 품고 구석에서 숨어있던 시절....나름 애들 크고 먹이주는 맛이 있어서 제일 재밌었는데;;;;;;; 드라이 아이스사건으로 인하여...키우던 시클리드 중 절반이 죽어나가버리던...남은 녀석들도 다른 어항 물잡이 기간 중 지인분에게 잠시 의탁해 놨지만...점프사로 다 죽었다는.....;;;;; 시클이 전멸하고 어디서 얻어왔.. 2017. 3. 2.
애플달팽이!!! 애플달팽이!!! 나름 키우기 쉽고 손 많이 안 가는 생물 중 하나로 추천하는 애플 달팽이!!!은근 귀엽기도 귀엽다는...!!!애플달팽이 매니아도 많다는 거~!^^;;; 애플 달팽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클릭!!! http://applesnail.net/content/multi_languages/korean.htm 잡식성이라 아무거나 줘도 잘 먹고 잘 자라는...과일껍질, 오이껍질 같은거 줘도 잘 먹는다는거~!대신 얘들이 잘 먹는 만큼 수질에도 각별하게 신경을 써주세요!!!대신 공격적인 물고기나 육식성인 애들 빼고 다른 물고기와 합사해서 키우기에도 딱히 문제는 없어요. 시클리드나 수마트라는 합사 비추!!!구피나 안시, 코리류는 크게 문제가 없지만...코리는 알을 애플이가 먹기에 번식을 포기해야함.. 2017. 3. 2.
침실 어항의 변화?! 침실 어항의 변화?! 일단 침실에 어항을 놓는 것을 비추합니다!!! 다행히 침실에 논 어항(2자반 사이즈)에는 외부여과기로 소음이 그나마 적기에...소음에 예민하신 분이라면 절대 침실에 어항을 놓지 마시길!!!그리고 혹 아침에 일어나 점프한 물고기를 밟는 경험을 할 수도.... 침대에 누워서 어항을 보면서 힐링을 받는 경험은 다소 좋을 수 있다는.... 초반에 어항 레이아웃 구성하고 수초 모내기 하고 한 컷 찍어 놨던 사진...역시 다른 어항에서 떠돌던(?) 수초들 주워 모은 거라 볼 품이....해구석 사이사이에 소추가 자라나서 나름 협곡을 꾸미고 그 협곡 사이로 물고기가 돌아다닌다는 구상을...!!! 산호사에서는 수초가 자라지 않는다는 건역시나 편견입니다!!!물론 잘 자라지는 않지만!!!(수초에 따라 .. 2017. 3. 2.
살아가며 누구를 만나다 보면 살아가며 누구를 만나다 보면 며칠을 만났어도 몇 년을 만난 것 같이 잘 맞는 사람이 있고...몇 년을 만났어도 며칠을 만난 것처럼 어색한 사람도 있다. 만약 우리가...어차피 스치는 인연이라면...그 사람이 너무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잡은 손 놓았을 때...너무 슬퍼하지 않고뒤돌아 보지 않고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냥...서로 아니 만난 것처럼살아가다그렇게 살아가다 또 잊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우연이라도 만나면그 때다시 웃으며 스쳐 지날 수 있는 그런 사이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알면서도 붙잡을 수 없는 것들만 생각하는우리 사이에 상처 없이 내리는 비처럼 흘러 가버리는 기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돌아올거라는 기다림도돌아가려는 그리움도떠나고 헤어지는 그 날에 모두 가져갔으면 좋겠습니다. 2016. 6. 30.
사진을 태우다가... 사진을 태우다가... 이제...그녀를 놓아주려사진을 태우다가연기가 눈에 들어가서눈물이 나네... 바보같이...참 바보같이...아직도... 머리는 이제 그만 놓아주라는 데... 왜...가슴은 아직도 이리 시린건지... 네게 행복을 주지 못해서...그게 너무 가슴이 아파널 울리던 나날들이 자꾸 생각나네 가진게 없던 내 작은 사랑에돌아갈 수 없는 그 시간들이자꾸 생각나 미안한 내 사랑아...미안해 아직도 바보 같아서...더 이상 울지 않을게 사랑아내 슬픈 사랑아고마웠다는 말도행복했다는 말도부족한 내 슬픈 사람아... 안녕... 2016. 2. 28.
질문?! 질문?! 질문이 없는 사회와 조직은 이미 죽은 것이다. 진정한 질문은 그것을 묻기 위해 수 십번 수 백번의 고민이 있었을 것이고 그것에 대한 올바른 대답과 행동이 사회와 조직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 준다. 또한 질문자 개인의 발전에도 이바지하게 된다.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이나 의심에서 기인한 지적 호기심의 발로가 바로 질문이고 그것을 알기 위한 이성적 인간의 올바른 행동이 바로 질문이 아닐까?! 그렇기 때문에 무엇인가를 모르는건 죄가 아니다. 모르기 때문에 질문하는 것이다. 모르고 그냥 넘어간다면 그런 사람은 발전할 수 없다. 하지만 자신이 모르는 것을 제대로 알게 된다면 그것은 또 다른 질문과 의문을 발생시키고 그런 끊임 없는 질문이 개인적인 발전을 이끌게 된다. 또 누구나 잘 모를 수 있고 다른 사람의.. 2016. 1. 27.
디아블로3 근1년만에 복귀했음~ 디아블로3 근1년만에 복귀했음~ 정복자 671에서 시작해서 지금 674~^^;;;성직자+수도로 플레이 해보니 그냥저냥 고행6, 대균열 30에서는 놀만함.완전 B급 되버린게 겁나 슬픔...그래도 복귀 하자마자 수도로 용광로 먹음 ㅋㅋㅋㅋㅋㅋㅋ변치않는 축케~~~^0^ 그래도 아직 뭐가 어떻게 바뀐건지 모르겠고...일단 고대무기와 고대세트템이 땡김...새로운 세트템과 무기, 보석 컨텐츠들이 생겼는데...흠... 다소 유저에게 좋은듯... 조만간에 공략해서 글 하나씩 올릴게요~많이 기대해주세요~ 2015. 12. 2.
랜섬웨어 걸려서 다 날라감... 랜섬웨어 걸려서 다 날라감... 이 외계인같이 생긴 개새끼 때문에...ㅡㅡ;;;아 좃같은 새끼!!!! 컴터 랜섬웨어 걸려서...다 날라가서 컴터 하나 새로 삼!!!사진, 압축파일, 엑셀파일, TXT 파일 다 날라감...좃나 짜증 아직도 정리가 안 됨...ㅜㅜㅜ복구는 포기하고 일단 새로 다시 다 만들고 자료도 다시 모아야 함... 컴터 새로 지른게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체+키보드해서 60만 줌~!아~주 오랜만에 지른 컴터(근5년만인듯)와 키보드(이건 뭐10년넘은듯)...일단 인텔은 그동안 많이 써봐서 지겹고 처음에 조립한 컴터가 AMD라서 AMD만의 멀티테스킹의 속도가 있고 그게 그리웠음 ㅋㅋㅋ암튼 본체는 552,800원, 키보드 29900원에 샀는데...아 본체에 SSD120기.. 2015. 12. 2.
이게 밀당일까?! 이게 밀당일까?! 밀당 : 밀고당기기의 줄임말 밀당이 뭔지 모르는 당신은 아마도 말줄임말을 잘 모르거나 연애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사람일 수 있다. 그러나 누구나 상대방과 밀당을 하는 상황은 발생한다. 하지만 밀당의 단계를 넘어서 너무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면 스토커의 꼬리표를 달 수도 있다. 연애 초반이나 연애를 하다보면 이게 밀당일까 아닐까?! 누구나 고민을 하게 된다. 남자나 여자나 똑같이 밀당을 잘하면 연애 고수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하지만 그걸 파악 못하면 걍 스토커나 병신이다. 눈치가 너무 없으면 사회 생활이 힘든 것처럼 연애도 힘이 드는 거다.ㅡㅡ;;;;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 내 전화를 잘 안 받는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전화가 오면 받는다!!! 그게 아니라면 와도 그만 안 와도.. 2015. 8. 5.
그냥 무료한 일상... 매일 똑같은 반복되는 일상...별로 바쁜 것도 별로 힘든 것도없는데...무엇인가에 메여서 사는 하루하루...하루하루가 긴장이고 마치 전쟁 같다...하나가 지나면 하나가 터지는... 그냥 반복적인건데...근데 왜 가끔 무슨 일이 있으면 힘이 들까?!이 또한 지나가고 이 또한 잊혀질텐데...지금 힘든 하루가 내일 밝은 미래를...?! 근데 왜 자꾸 미래가 두려울까...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은데...내 미래를 걱정해야만 하는 하루하루힘든 하루가 지나고마음 편히 며칠을 쉴 수만 있다면... 남들보다 열심히 사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남들보다 힘들게 살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다들 강하고 독하게 하루하루 전쟁 같은 세상에서아무도 믿지 말고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아무에게도 기대지 말며그냥 세상이... 살기 .. 2015. 7. 30.
소중한 추억이기를...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데그 또한 좋은 기억으로 남고소중한 추억이기를... 잊으라 한들 잊혀지고그리워하라 한들 그리울까만은흘러간 시간이 가슴에 남아세월가도 그 기억남아 소중한 인연이였기를... 어차피 만나고헤어지는 것이 인생사인데서글퍼 생각 말고그리울까 생각에 울지 말고가야겠다는 그 마음 변치 마시게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다시 만나고아니 만나고프면두 번 다시 아니 만나고사는게 인생사인데... 뭐 그리 안타깝게 생각지마소서 어설픈 조언하나... 단 하나그 누굴 만나고 그 누굴 사귀어도절대 작은 거짓이라도 하지 마시게나 기억은 언제나 파편이 남아거짓과 진실을 분별케 하더이다 그대 말 속에 숨은 거짓이 보여그대 못 믿어그 거리 줄어들지 않더이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신뢰는 쌓는데평생이 들지만그것을 잃는.. 2015. 7. 30.
그대 먼 곳에서 행복하시게.... 그대 먼 곳에서 행복하시게.... to. My Love MD(YJS)... 올라갈 때는 보지 못한 그 꽃. 내려와서 비로소 보았었네 그대 하나 있음에 살았는데 나 이제 그대 향한 그리움 놓으려 하오 그대 먼 곳에서 행복하시게.... 내게 신이 주신 작은 그대. 헤어지고 비로소 알았네 그대가 내 곁에 있다는 것 하나로 내가 살 수 있다는 그 사랑 나 이제 그대 향한 사랑을 접으려 하오 그대 먼 곳에서 행복하시게... 내 마음 다 준 내 사랑. 그대와 함께 했던 날들 우리 지난 날을 기억하오 어렴풋이 생각나오 그대 그 때를 기억하오 그대 그 곳을 기억하오 세월은 자꾸만 날 자꾸 떠밀고 세상은 이제 그만 잊으라 하오 그대 안녕히 잘 계시오 다시 태어나 우리 만나면 그 때는 우리 모른 척 지나치시게 바보 같은 .. 2015. 7. 13.
이 손 놓지마... 이 손 놓지마... 내 곁에 니가 있고 니 곁에 내가 있어서 행복하다면 지금 잡은 이 손 놓지 말자... 세상이 우리를 속이고 힘들지라도 가시밭길 함께 하는 내 사람이 되어라~ 나는 멍청해서 누구에게 가식 못 떤다!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색깔 명백하게 밝히고 이것저것 계산 안 한다! 내 사람에게 쓰는 돈, 시간, 감정 안 아깝거든! 믿어라! 니가 믿는 만큼 네게 진심을 줄지니! 단, 잡은 손 놓으면 뒤돌아 보지 마라! 돌아서지 않을지니... 너와 손 잡고 있다면너로 인해 내 손이 다 타버려 사라진다 해도놓지 않을 거야! 그러니 지금 잡은 내 손 놓지마! 힘들고 괴로워도너랑 함께하면나와 함께하면그 또한 우리 추억이 될거야 나 믿고너 믿고그거면 된거야 이것저것계산하고 힘들어 하지 말자! 2015. 5. 29.
언제인가부터 나도 언제인가부터 나도 누구를 만날 때 겉껍데기나 배경이 아닌 사람... 나의 내면을 바라보는 그런 사람을 찾게 되더군요. 가식이나 허세가 아닌서로의 본 모습을 사랑하며 즐겁고 행복한 일과힘들고 괴로운 일도 서로 함께하며 죽는 그 날까지함께 할 진실된 그런 사람이었으면 참 좋겠어요 내가 살아온 날들보다더 많은 날들을 함께 할내면이 아름답고 진실된 그런 사람이 당신이기를 기도합니다. 단지 순간의 즐거움이나 쾌락을 위한 그런 만남이 아닌진실로 서로를 사랑하며살아갈 수 있는 그런 사람... 내 안의 아픔과 슬픔을 보듬어 줄 수 있고당신 안의 아픔과 슬픔을나에게 내보여 줄 수 있는그런 사람이 당신이기를 바랍니다. 비록 지금 우리가 가진 게 적고 부족하더라도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살 수 있는 사람이기를 기도합니다. 타인.. 2015. 5. 25.
댄디컷?! 댄디컷?! 팍무닐이가 나한테 추천한 헤어스타일... 평소 짧은 숏커드나 샤기컷을 좋아하라 하는데...(얼추 자르고 대충 왁스 바르면 강호동 스타일 ㅡㅡ;;;) 일단 머리 열심히 기르다가... 오늘 거진 2달만에 옆머리랑 뒷머리 다듬고...(눈썹도 다듬어 버리더라는... ㅡ3ㅡ;;;;) 다운펌+염색을 강추하던데... 뭐지 도대체...??? 댄디컷...?! 검색해보니!!! 위에는 샤기컷... 아래는 댄디컷... 흠.... 댄디컷이 좀 많이 범생이 스타일이네...ㅡㅡ;;; 내 얼굴하고 어울릴려나... 난 좀 세 보여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닮았다는 소리 가장 많이 듣는... 이종혁 머리 스타일이 댄디컷인가?! ㅡ0ㅡ;;; 나도 머리 기르면 이런 느낌이 나야 할 텐데...?! 2015.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