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프로젝트?!

천안함 프로젝트?!

 

 

 

 

천안함 프로젝트가 과연 어떤 내용일까?!...

 

단지 하나의 영화인데도 그들은 참 말도 많다...

 

꼭 이 영화가 아니라 다른 논쟁이되고 컷팅이 되고 겨우 개봉된 영화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이 진실이 아니고 의문점이 남고 그것에 새로운 의문을 품고 제시하는 것도 문제일까?!

 

지금까지도 수많은 논쟁이 있었던 만큼 그건 개봉을 해서 직접보고 판단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우리가 듣고 싶은 거는 패잔병인 장성들이 그 동안 씨부렸던 그런 이야기가 아니다.

 

당시 천안함 사건이 발생했을 때도 그냥 다들 참으면 묵고하고 넘어갔던 많은 것들이 있다.

 

과연 그것이 진실이었기 때문에 모두 그것을 묵고하고 넘어갔을까?!

 

제발 그런 착각은 하지마시길....

 

 

 

 

 

 

그리고 유투브에 떠도는 것이 루머나 근거없는 음모론이라면....

 

다큐 영화로 개봉하여 제시하는 의문과 문제점은 무엇인지 그것이 궁금하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각자가 판단하면 되는 것이다.

 

단지 정권이나 전정권에 불편한 이야기를 한다고해서 그것을 차단해야 한다는 발상 자체가 너무 촌스러울 뿐이다.

 

그것으로 인해 미치는 파장이 두려울까?

 

제작자 아니면 정부 그것도 아니면 제3의 누군가?!

 

4대강처럼 몇년이 흐른 후 사람들의 기억 속에 지워진 후에 꺼내어 놀 속셈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