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소상공인 아들?! VS 이명박 살기 좋은 세상?!
흠... 이것도 역시나 어디서 많이 듣던 주접인데?! 명바기성님 생각나넼ㅋㅋㅋㅋㅋㅋㅋ
(명바기 성님 보석허가 기념으로 하나 투척해드림!ㅋㅋㅋ)
文대통령 "나도 골목상인 아들…최저임금에 자영업자 의견 반영" 다만, 문 대통령은 "최저임금 인상은 인상 속도라든지 인상금액 부분에 대해 여러 생각이 있을 수 있지만, 길게 보면 결국은 인상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카드 수수료 인하,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4대 보험료 지원, 상가 임대차 보호, 가맹점 관계 개선 등 조치들이 함께 취해지면 최저임금이 다소 인상돼도 자영업자들이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텐데, 최저임금이 먼저 인상되고 이런 보완조치들은 국회 입법사항이기 때문에 같은 속도로 맞춰지지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략- 이날 문 대통령은 "저는 골목 상인의 아들"이라며 "저도 어릴 때 부모님이 연탄 가게를 하신 적이 있어 어머니와 함께 연탄 리어카를 끌거나 배달을 하기도 했는데, 그때 어린 마음에 힘든 것보다 온몸에 검댕을 묻히고 다니는 것이 참 창피했다. 자식에게 일을 시키는 부모님 마음이야 오죽했겠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문 대통령은 "지금도 골목 상인과 자영업자들의 삶은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 생각한다"며 "여러분의 오늘이 힘들어도 내일에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프레시안 2019.02.14 12:57:31 링크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28770&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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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각종 경제지표가 좃 같이 나오자 이제야 한국에는 기업만 있는 것이 아니라 600만 자영업자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은 멍청한 정부?!ㅋㅋㅋ OECD 통계 어쩌고 저쩌고 가져와서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고 경쟁력이 없는 소상공인들은 시장에서 퇴출되는 것이 맞다고 소득주도 성장이다~ 지랄발광을 할 때는 언제고 지지율 떨어지니 간담회한답시고 또 감성팔이하네?!
OECD 평균이 중요한게 아니고 한국의 경제구조를 먼저 생각하고 정책을 시행해야 맞는 것이다!!!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기 전에 독의 상태 먼저 살핀 후에 독이 만약 깨졌다면 물을 부어서 버틸 정도로 고치고 물을 부었어야 한다. 아무리 임기내 공약달성이 목표라지만 미친놈이 하는 개소리만 믿고 그렇게 정책을 시행하면 600만+가족들 다 죽으란 소리 밖에 더 되나?! 먼저 경제 상황과 특징 등 독의 상태를 살피고 정책을 시행하는 것이 마땅하고 현명한 것인데 이넘의 무식한 정부는 통계만 가져와서 그것이 마치 올바른 잣대인양 정책을 폈으니 내수와 일자리가 아작이 나버린 것이지.
물론 그 때가 한국경제의 상황이 너무 좋았고 더 좋아질 것으로 낙관적으로 기대하고 최저임금 인상이란 정책을 시행했다고 치더라도 그러면 전문가가 아닌것이다. 물론 경제교수 100명이 모이면 경제대책이 150개나 나온다는 개소리가 있다지만 정말 멍청한 짓은 그 다음해에 한번 더 올려서 상처난 곳에 소금을 뿌려댄 것이다.....ㅡㅡ;;;;
소득주도 성장이라고 2년에 30%나 쳐 올려서 내수경제와 일자리 다 죽였지?! 그런데 600만이나 되는지도 모르고 있던 멍청한 정부는 지지율 떨어지니 그제서야 카드수수료 내리주면서 뭐 대단한 정책이나 시행한 것처럼 발광을 떨어대더니 그래도 떨어지니 이제는 간담회 한다고 하고 기자새끼들 모아놓고 결국에는 더 올리겠다는 개소리나 한다는.... 아직도 지지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쯤에서 우리 명바기 성님의 명언도 찾아봐야 하나?!ㅋㅋㅋㅋㅋㅋ
이명박 “얘기할 수 있으니 살기 좋은 세상” 근처 대형마트 때문에 장사가 안 된다는 과일가게 주인에게 이 대통령은 “값이 여기가 대형마트보다 더 쌀 거 아니냐”고 묻는다. 가게 주인은 “(대형마트의 물건은 산지에서 직접 오기 때문에)여기가 더 비싸다”고 답한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여기도 농가하고 직접 (거래하는)...” 방법은 제안하지만 주인은 “물량을 다 소화 못한다”고 말한다. 이 대통령은 “거, 마트 때문에 다 이렇게 문제가 되니 큰일”이라고 말한 뒤 자리를 뜬다. 또 다른 상인은 대형마트가 늦은 밤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장사가 안 된다고 하소연한다.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서도 뾰족한 방법을 내놓지 못한다. 그는 “마트 문제가 큰 문제다. 큰 회사가 다하는 것 때문에 그렇냐”고 되묻는다. 식사시간 대형마트에 대한 상인들의 불만이 쏟아진다. 이 대통령은 “내가 노점상 할 때는 슈퍼마켓이 없었다”며 “법률적으로 정부가 못 들어오게 하더라도 (대기업이) 헌법재판소에 헌소를 내면 정부가 패소한다”고 말한다. 상인들의 절절한 하소연에 이 대통령이 내놓은 대안은 직거래와 인터넷. 오히려 그렇게 하지 않은 상인들을 꾸짖기도 한다. 한참동안 상인들에게 인터넷의 이점을 설명하던 이 대통령은 “내가 옛날에 노점상할 때는 이렇게 만나서 얘기할 길도 없었다. 끽소리도 못하고 장사 되면 다행이고 안 되면 죽고. 하소연할 데도 없었다. 지금은 그래도 뭐 얘기할 데라도 있으니 좋지 않냐. 좋아졌잖아 세상이”라고 말한다. -중략 - 뉴스 출처 : 미디어오늘 2009년 7월 2일 원문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024#csidx1324bfca9c88d9aa93e3215fdc5e0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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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통령이 되면 저러나 보다... 답정너?!
"답은 이미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이나 하라"는 식의 대화법이지 저게 무슨 소통이고 대화란 말인가?! 말하는 스타일이나 형식이 다를 뿐이지 그들의 답은 이미 정해져 있을 뿐이다...
다만 차이는 이명박은 문제점을 안다 하지만 정부가 하지 못하는 이유를 안다. 그런데 그 이유가 골 때린 것이 명바기성님도 자기가 외친 낙수효과라는 경제효과를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자기가 밀고 있는 정책 때문에 상인들의 불평과 볼멘소리를 들어줄 여력이 없었는지도 모른다. 오히려 달래고 싶었지만 징징거리는 소리를 듣기 싫었나보다. ㅋㅋㅋㅋㅋ
문재인성님도 마찬가지다. 자기가 밀고 있는 이상적인 소득주도성장....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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