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장차 이 사람에게 큰일을 내리려 할 때
‘하늘이 장차 이 사람에게 큰일을 내리려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그 심지를 지치게 하고,
뼈마디가 꺾어지는 고난을 당하게 하며,
그 몸을 굶주리게 하고,
그 생활은 빈궁에 빠뜨려 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하느니라.
이는 그의 마음을 두들겨서 참을성을 길러 주어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일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
맹자가 한말이며 등소평도 평상시에 외우고 다녔던 유명한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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