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증거자료 제출..입대 전부터 마사지숍 다녔다
가수 *븐(28)과 *추(31)가 논란이 됐던 안마방 출입이 치료목적이였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증거자료를 제출했다.
이번 감사 보고서를 열람한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감사 당시 치료목적으로 안마방에 출입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수차례 건전 마사지숍을 이용했던 영수증 및 자료를 제출했다.
<사진 및 기사 출처 :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308081515124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도대체 안마방에서 어디를 치료받은거야?!
발기부전이라도 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좀 잠잠해지나 했는데 왜 또......
불쌍한 시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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