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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와룡전

삼국지 와룡전 공략 - 유비 - 시나리오3 가자! 촉의 대지에

by 진02 2013. 8. 25.

삼국지 와룡전 공략 - 유비 - 시나리오3

가자! 촉의 대지에

 

난이도 : ☆☆☆

 

3장은 유비보다는 오히려 손권이 더 힘들고 어렵다. 시나리오3에서는 유비는 에이급 장수들과 더불어 재정과 병사가 나름 충분하다.

 

다만 수도가 강릉을 기반으로해서 원거리적을 격퇴해야하기에 조조나 손권의 기습공격에 대비를 해서 선제공격을 감행하면 보다 쉽게 클리어를 할 수 있다. 대비를 하지 않아도 에이급장수로 정면돌파를 해도 크게 어렵지 않다.

 

전쟁은 기본적으로 장로>>유장>>맹획, 조조, 손권의 순서로 진행된다.

 

 

 

 

 시작하자 마자! 장로를 선제공격하는 유비!

(와룡전에서 유비는 극소심(?)해서 전쟁선포 진언시 거의 안먹힌다.)

 

 

40일만에 장로를 전멸시키고 빈성을 공략!

장로를 전멸시킨 후 토벌에 나섰던 부대들은 수도로 귀환하지 말고 유장과의 전쟁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유장이 너무 늦게 전쟁 선포...ㅡㅡ;;;

 

 

 유장과의 전쟁 중인데 조조의 선전포고...ㅡㅡ;;;;

(조조는 어느 시나리오에서든 상대하기 껄끄러운 상대다.)

 

 

대기하던 부대로 조조의 서량쪽을 점령하고 유장을 다 잡아가는데 맹획이 선전포고....

맹획과 축융은 나름 허저급의 명장이다.

 

 

 유장 전멸~

 

 

조조,손권 그리고 맹획...ㅡㅡ;;; 

 

 

 맹획은 제갈공명이나 방통으로 쉽게 전멸시킬 수 있다. 단, 성세전일 때가 보다 유리!

조조와 손권 중 손권이 상대하기 더 쉽다.

 

 

조조를 서량으로 몰아붙이고 천하통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