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와룡전 공략

삼국지 와룡전 공략 - 손책

난이도 : ☆☆☆☆

손책으로 천하통일을 하기는 조금 어렵다. 그래도 나름 에이급 장수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거점이 부족하기 때문에 병사보다는 에이급 장수를 활용한 거점확보에 주력해 나간 후에 병사를 확충하는 게 좋다.

태사자가 성세전에서 패배 한 후에 도망갈 때 바로 쫓아가서 공격하면 쉽게 유요를 공략할 수 있다.

이 때 빈성을 공략한 후에

조조의 원군 요청 승낙 후 >>여포 섬멸

승낙에 응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왕랑>> 엄백호 >>유훈>>유표 순으로 진행

(와룡전은 시나리오가 정해지지 않아 진행과정은 언제나 할 때마다 랜덤하게 변경된다. 하지만 큰 이변이 없다면 대체로 위의 진행과정을 거친다.)

유요를 섬멸한 후에 조조가 원군 요청을 하면 승낙 후에 쳐들어가서 여포를 섬멸하기 보다는 빈성에 대한 길을 여는 것으로 생각하고 치고 올라간다.

여포가 휴전을 제안 후 조조에게 섬멸됌...

손책을 꼬셔 왕랑을 섬멸~(2부대만 보내면 된다.)

왕랑 섬멸 후에 엄백호의 선전포고 쉽게 이길 수 있다. 3부대 정도로 충분

유비는 성이 단 1개뿐이지만 장수가 에이급이라 의외로 많은 부대를 보내는 것이 좋다.

공융은 너무도 간단하게 2부대로 깔끔하게 해결가능하다.

유훈과의 관계가 최악이라면 미리 완성에 대기시킨 후 선전포고하면 아~주 쉽게 유훈의 영토를 흡수할 수 있다.

한현이 김선과 싸우지 않고 쌩뚱맞은 선전포고...한현에게는 황충이라는 에이급 장수가 있어서 섬멸하는 데 많은 재정과 군사를 낭비하게 된다. 이럴 경우 차라리 영토 몇개를 먹은 후 유표나 조조의 공격에 대비하는 게 낫다.

역시 한현과의 전투 중 뒤에서 공격하는 조조....

조조는 쉽지 않다. 반드시 허창, 수춘, 여남을 공략하여 천도를 통한 전쟁이 재정낭비를 줄일 수 있다. 허창을 공략 후 조조의 영토를 획득함과 동시에 빈 성을 공략해 나간다.

조조를 섬멸하자 마자 유표의 선전포고와 원소의 선전포고...

이렇게 2개의 세력이 동시에 공격할 경우 강한 세력이 침입할 길목을 에이급 장수를 보내 막고 약한 세력을 섬멸해 버리는 것이 낫다. 원소와 유표 중에는 유표가 약하다.

유표의 세력에 유비 장수들이 가지 않았을 경우...

유표의 세력에 유비 장수들이 갔다면 오히려 원소를 잡는 것이 편하다.

에이급 장수로 번갈아 가면서 공격을 한 후 비급 장수는 수비위주로 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