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체벌권(사랑의 매)도 안된다?!

부모의 체벌권(사랑의 매)도 안된다?!

 

 

 

학교에서 학생에게 교사가 자행하던 '사랑의 매'도 금지돼서 개판인 아이들이 배출되는 현실이고 교권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부모마저 아이들에게 체벌을 금지해야 한다니... 이건 뭐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겠다는 것인가?! 일부 아주 일부 아동학대가 부모같지 않은 부모에게서 일어나고는 있다고 하여 모든 부모를 준범죄자 취급을 하는 것이 아닌가?! 

 

부모에게 맞는 이유가 있을 것이고 교사에게 맞는 이유 또한 있을 것이다. 이유가 없는 무분별한 학대나 폭력은 처벌을 받아야 마땅할 것이다. 허나 부모 입장에서 자기 자식을 아무 이유 없이 때리고 학대하는 부모가 몇이나 되겠는가?

 

그들이 훈육의 차원에서 자행하는 사랑의 매를 무조건 적인 학대로 범죄로 보는 일부 너무나도 진보적인 사이코들의 생각 아닌가? 자식이 부모의 것이 아니라고하지만 아무런 이유도 자신의 자식을 때리는 부모 또한 많지 않다! 때로는 그 어떤 교육이나 훈육보다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일 수 있는 것이 간단한 회초리 한 대 일 수 있다는 생각은 안 해 보았는가? 도대체 얼마나 많은 부모가 자신의 자식을 죽도록 때린다는 말인가? 일부 아주 몇 명에 지나지 않는 아동학대 부모의 잣대를 일반 대중적인 국민에게 들이대고 강요하는 것은 지나친 확대해석일 뿐이다! 제발 정부에서 이런 뻘짓거리 좀 안 했으면 좋겠다!

 

 

'사랑의 매'도 안 된다…'부모 체벌권' 민법서 수정   우리나라 민법 915조는 '친권자는 자녀를 보호, 교양하기 위해 필요한 징계를 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1960년 제정 후 유지돼왔는데 가정 내 체벌에 대해 관대한 인식을 바꿀 때라고 정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동학대의 약 77%가 부모에 의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자녀를 부모의 권리 행사 대상으로 칭하는 친권자의 '징계권'이라는 권위적 용어를 수정하거나 징계권에서 체벌을 제외한다는 명확한 단서를 붙이는 방식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후략 출처 : SBS 뉴스  2019.05.23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279520&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1960년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유교주의에는 엄부자모(嚴父慈母)라는 말이 있고 "매를 아끼면 자식을 망친다"는 말이 있다! 불과 몇 십년 밖에 안 된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아주 오랜 전통적인 교육의 훈육의 방법 중에 하나가 사랑의 매가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직시하기 바란다! 그것의 역효과보다는 순기능과 필요성을 인식하길 바란다. 

 

 

이미지 출처 : https://www.dispatch.co.kr/1442588

 

 

그럼 저 법이 통과되면 김구선생님의 어머니 같은 분은 범죄자란 말인가?!ㅋ

 

 

그 넘의 선진국타령은 일부 아주 일부 국가 아닌가? 유교적 사고방식인 우리나라에서 국민이 반대하는 데도 진행하려고 하는 정부는 정말 어느 나라 정부인지 모르겠다.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저딴 쓰잘 떼기 없는 정책이나 개정이 아니라 경제!!! 경제라고!!! 

 

그렇다면 학교 체벌에 대한 국민의 인식은 어떤가?

 

 

"체벌 필요" 67.7%.. 교육개발원 여론조사   서울시와 경기도 등 일부 지역 교육감들이 체벌 전면금지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 3명 중 2명꼴로 체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일부 교원단체가 강력 반대하는 '교원평가와 인사의 연계'에 찬성하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16일 한국교육개발원이 전국 19~65세 성인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한 교육 여론조사에 따르면 교사의 학생체벌에 대해 '필요시 가벼운 체벌'(59.4%)과 '체벌은 꼭 필요'(8.3%) 의견을 합쳐 67.7%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반면 '어떤 경우에도 체벌 안 됨'(6.1%)과 '가능하면 체벌 않는 것이 좋다'(25.9%)는 응답은 32%에 그쳤다. 그러나 동시에 교사들의 언어폭력도 '심각하다'(46.5%)는 지적이 높아 고쳐야 할 점으로 거론됐다.   후략   기사 출처 : 문화일보 2010.11.16. 기사 원문 : https://news.v.daum.net/v/20101116135114857

이미지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01116135114857

 

 

선생 알기를 뭐같이 알아서 떨어진 교권의 현실을 보면서 이제는 부모의 훈육권 마저 박탈하려고 하는 저 사이코스러운 

사고방식에 경의를 표한다!

 

이천제일고 교사폭행영상

https://youtu.be/ijUifIXMHfM

 

 

 

 

 

교권 다음은 가정인가?! 참 우프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