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맑게 해 줍니다.
나에게 닥치는 문제는
언제나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습니다.
신은 결코 우리에게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거리는 던져 주지 않습니다.
신은 우리에게 많은 어려움을 던져주지만
그 안에 해답도 함께 보내줍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을 내 손으로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다른 누군가가 해결해 주기를
마냥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문제지 뒷부분에는 항상 답안지가 있듯
우리네 인생의 모든 문제에도
해답은 존재합니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결코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대청소하십시오.
그리고 살아가는 동안 생겨나는 수많은 문제들에
대해 용기를 가지고 대처하십시오.
마냥 기다리며 남이 해결해 주기만 바라서는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당신에게 생기는 모든 문제는
당신의 손과 당신의 발과 당신의 부지런함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박성철의 행복 비타민 중에서 ]
내가 먼저 마음의 문을 열면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를 못 믿으니까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스스로 감옥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면
세상은 나를 가두고
세상을 닫아 버립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으로 향하면
세상은 내게로 다가와
나를 열고 넓게 펼쳐집니다.
내가 있으면 세상이 있고
내가 없으면 세상이 없으므로
분명 세상의 주인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입니다.
내가 더 마음의 상처를 입었어도
먼저 용서하고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아름다운 화해의 정신으로
이 세상을 여는 작은 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중에서 ]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이 들어가는 것은 어찌 보면
열정을 잃어 가는 삶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궁금해지는 일도 많아지고
섭섭한 일도 많아지고
때론 노파심으로
말이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경험한 수많은 사건들로 진중해지고
노련해지기도 하지만
그 경험들이 스스로를 얽어매여
굳어진 마음이 될 수도 있습니다.
너그럽고 지켜볼 수 있는
아량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는 먹어도 스스로의 모자람을
인정할 수 있는 여유도 갖고 싶습니다.
위엄은 있으나 친절하고
어두워지는 눈으로도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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