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vs 구라용팝

크레용팝 vs 구라용팝

 

 

 

전에 여자견찰들의 빠빠빠을 보고 짭새들 욕한번 싸질렀더니...

난독증인지 일베충인지 와서 좌좀 드립질을 하던데....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합시다!

내가 당신에게 내 견해를 강요할 수 없듯이, 다른 사람도 내게 자신의 견해를 강요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지랖 넓은 댓글은 싸지르지 말고 제발 자신들 머릿속에만 놔두시기를....

 

 

 

 

 

<중간에 크레용팝까지 가세해서 11기통(?) 댄스ㅋㅋㅋ>

구라용팝 재미있다~^^;;;; 뭐 이런 시퍼런 새끼가 ㅋㅋㅋㅋㅋㅋㅋ

 

 

 

크레용팝이 요세 대세는 대세인가보다~^^;;;;

우선 나도 자꾸 보니깐 일베 논란을 떠나서 자꾸 좋아지네~

(이건 크레용팝이 일베충이 아니라는 전제하에서...!! ㅡ0ㅡㅋ)

 

지금 이들의 일베논쟁은 충분히 저자본의 기획사입장에서는 인기사이트에 홍보를 하기 위해서 였을수도 있다. 그리고 멤버들이 사용한 논란이 된 글들도 그냥 오타내지는 일상적인 용어로도 쓸 수 있는 글들이지 않을까?! 뜻을 모르고 사용했던 것처럼 보이는 글이다. 특정 일베돌처럼 "민주화시키지 않는다"라는 전문적인 일베용어는 아니지 않는가?

 

뭐 아닐수도 있지만....

더 이상 일베 논란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좋아하는 삼촌팬으로 남을지도~^^;;;;

 

 

 

<SBS 인기가요 12-7-28 크레용팝 빠빠빠>

 

 

 

 

크레용팝이 인기인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내 판단은....

 

1. 우선 기존의 걸그룹들이 식상해졌다.

(여자의 적은 여자, 귀보다 눈이 즐거운 가수는 이제 그만...ㅡㅡ;;;)

 

2. 경쟁적인 색시컨셉에 이제 질렸다.

(하드코어 포르노같은 컨셉으로 뮤비를 찍던 ㅁㅊ년도....ㅡㅡ;;)

 

3. 그래서 이들의 재미있고 귀여운 댄스와 특이한 복장이 시청자들의 니즈를 충족한다고 본다.

 

(무슨 싸구려 스트리빠에서나 출법한 춤을 추는 것들이 아이돌이라고 방송에 나오지만 가족끼리 시청하기에 거북한 것을 떠나서 역겨울 정도다. 그런 복장과 춤을 추는 것들이 아이돌이라고 내놓는 기획사나 그걸 방송에 내보내는 공중파나 그 도를 넘은 것같다. 물론 그런 노출로 단기적인 이슈와 관심을 받을수는 있지만 진정한 팬이 될지는 의문이다. 물론 내 머리속에 음란마귀가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가랑이 쩍벌리는 댄스는 그런 음란한 상상력을 자극하기 충분하지 않을까?!)

 아무튼 그래서 저런 헬멧과 트레이닝복을 입고 노출보다는 재미있고 발랄하게 개다리춤과 만화케릭터같은 크레용팝이 더 좋다!

 

4. 위에 3가지 이유만으로도 특별하게 예쁘지 않은 애들이지만 사랑을 받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크레용팝 1위해라~~~~!!!!!

 

 

 

 

 

 

 

 

크레용팝이 성형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똑같이 생긴애들이 2명있어서 같은 병원에서 시술받은 줄 알았더니....

 

쌍뚱이란다!!!! ㅡ3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멤버~! 근데 누구를 더 좋아할지는...ㅡ0ㅡ;;;

 

 

<누구를 찍었든 투표도 했다!ㅋㅋㅋㅋ>

사진 출처 : http://www.chrome-ent.co.kr/newspress/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