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어떤 책을 보다가 사진을 찍어서 카스에 올린거 같은데...
어떤 책이였는지는....ㅡ0ㅡ;;;
카테고리가 12장 법사회학에서 법학연구 ㄷㄷㄷㄷ
(한 번 손에 든 책은 무조건 끝까지 읽어야 한다능 ㅡ0ㅡ;;;)
어려운 책도 봤다....
암튼 멋진 글귀에 빨간 색연필로 밑줄 팍 긋고 사진까지 찍은거보니 상당히 나에게 임팩트가 있었던거 같은데 ㅡ0ㅡㅋㅋㅋㅋㅋ
예링 " 삶은 개념에 의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개념이 바로 삶에 의해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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