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준 교수의 책에서 읽다가 임팩트 있게 다가온 테마의 제목이여서 사진을 찍었던 것 같은데....
착한 사마리아인들이 였나?! 아니면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였나?! 아무튼 둘중 하나인 것 같긴 한데 ㅡ0ㅡ;;;;
"여섯살 먹은 내 아들은 일자리를 구해야 한다!"
자유 무역이 언제나 정답인가?
왜 여섯살 먹은 아이가 일자리를 구해야 한다고 했을까?!
그리고 밑에 나온 부제의 단어 자유무역과 관련이 있다. 좀 읽으면서 씁쓸한 자본주의 역사에 관한 내용이자 그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자유무역에 대한 이야기를 엮는 저자의 글에 경제적 상식이 부족한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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