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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독서(좋은 글귀)&명언

마음을 울리는 명언 모음3

by 진02 2020. 8. 7.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 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

- 칭기즈칸

 

 

 

스스로 돌아봐서 잘못이 없다면 천만인이 가로막아도 나는 가리라.

-맹자

 

 

 

방향만 옳다면
변화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 윈스턴 처칠

 

 

 

우리는 남을 부러워하는데
인생의 4분의 3을 쓰고 있지는 않은가.

-쇼펜하우어

 

 

 

네가 필요한 모든 것은 네 자신 속에 있다.
해와 별과 달이
네가 찾던 빛은
네 자신 속에 있다...

- H. 헷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