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 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
- 칭기즈칸
스스로 돌아봐서 잘못이 없다면 천만인이 가로막아도 나는 가리라.
-맹자
방향만 옳다면
변화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 윈스턴 처칠
우리는 남을 부러워하는데
인생의 4분의 3을 쓰고 있지는 않은가.
-쇼펜하우어
네가 필요한 모든 것은 네 자신 속에 있다.
해와 별과 달이
네가 찾던 빛은
네 자신 속에 있다...
- H. 헷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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