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당신에게 가까이 다가가게 한 것은
내 믿음이나 신념이 아니다.
내 모습 그대로 긍정해주는 당신의 모습은
나로 하여금 스스로를 관대하게 대하도록 했다.
It is neither belief nor faith
what makes me get closer to you.
You affirm who I am.
That's why I become tolerant to myself.
생텍쥐페리, 『어느 인질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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