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尺誓天山河動色(삼척서천산하동색)
一揮掃蕩血染山河(일휘소탕혈염산하)
세척의 칼로 하늘에 맹세하니 산하의 색이 변하는 도다.
한바탕 휘둘러 쓸어버리니 산하가 피로 물드는구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장검이다.
위의 글귀는 검신에 새겨져 있는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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