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안 만날 걸 그랬다고..
영원히 사랑한단 말
안 해줄걸 그랬다고..
모르고 살아왔으니..
모르는 채 살 수 있다고..
안 그럴걸 그랬는데
다해놓고..
후회할 말 다해 버리고..
너 아니면 난 안된다는 말..
가지 말아 줬으면 고맙겠단 말..
왜 못하나 모르겠네요..
왜 못했는지..
참으로 모르겠네요..
- 원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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