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기독교(개신교)를 믿지만 독실한 크리스찬은 아닌 나에게 감동을 준 짧지만 강렬한 글귀 ㅡ0ㅡ;;;;
주여 허락해 주시옵소서.
바꿀 수 없는 것들을 받아들일 평온과
바꿀 수 있는 것들을 변화시킬 용기를.
그리고 이 둘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살다보면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들과 바꿀 수 없는 것들을 맞이해야 할 때가 그럴 때,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한정되어 있고 그로 인해 스트레스로 괴로워하게 된다. 그럴 때 이런 글귀를 읽는다면 평온과 용기를 얻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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