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의 부엉이
오늘은 다만 내일을 기다리는 날이다.
오늘은 어제의 내일이며
내일은 또 내일의 오늘일 뿐이다.
그러나 지혜의 여신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석양에 날기 시작한다.
그냥 멋진 시?!
감동과 해석은 각자가 알아서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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