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이 울지 않는 만큼,
눈물이 나오지 않는 만큼,
가슴을 에는 듯한 무언가가 끓어 올라왔다.
굴이 울지 않는 만큼,
눈물이 나오지 않는 만큼,
가슴을 에는 듯한 무언가가 끓어 올라왔다.
글 : N.P - 요시모토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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