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모토 바나나 그림21
그립고 애틋한 마음과, 지금 여기에 이렇게 있다는
신비로운 감동이 내 온몸을 비추고,
그 빛은 내 안에 쌓여 있던 쓰잘 데 없는
것들을 말끔하게 씻어내 준다.
아르헨티나 할머니 中 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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