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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상가 공실률 현황에 대한 최신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4년 4분기 기준:
- 전국 평균 공실률:
- 중대형 상가: 13.0%
- 소규모 상가: 6.7%
- 집합 상가: 10.1%
- 오피스: 8.9%
- 지역별 공실률:
- 가장 높은 지역: 세종시 (중대형 상가 24.1%)
- 가장 낮은 지역: 서울 (중대형 상가 8.9%, 소규모 상가 4.8%, 집합 상가 9.1%)
- 특징:
- 전반적으로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상가 시장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특히 비수도권의 공실률이 높은 경향을 보이며, 도심 공동화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 온라인 쇼핑 활성화 등으로 소규모 상가의 공실률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보다 높아진 곳도 있습니다.
- 서울의 주요 업무 지구는 오피스 수요가 꾸준하여 낮은 공실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요 조사 기관:
- 한국부동산원: 분기별로 전국 상업용 부동산 임대 동향 조사를 발표하며, 공실률, 임대료, 투자 수익률 등을 포함합니다. 관련 정보는 한국부동산원 R-ONE 홈페이지 또는 국토교통부 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KOSIS 국가통계포털: 한국부동산원의 상업용 부동산 임대 동향 조사 결과를 제공합니다.
참고: 상가 공실률은 조사 기관 및 표본 선정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여러 기관의 자료를 종합적으로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024년 4분기 전국 지역별 상가 공실률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한국부동산원)
중대형 상가:
지역공실률 (%)
서울 | 8.9 |
부산 | 11.2 |
대구 | 15.6 |
인천 | 12.2 |
광주 | 16.0 |
대전 | 14.8 |
울산 | 17.3 |
세종 | 24.1 |
경기 | 10.0 |
강원 | 17.0 |
충북 | 19.5 |
충남 | 15.8 |
전북 | 18.9 |
전남 | 23.4 |
경북 | 22.7 |
경남 | 18.2 |
제주 | 9.1 |
전국 | 13.0 |
소규모 상가:
지역공실률 (%)
서울 | 4.8 |
부산 | 6.8 |
대구 | 8.5 |
인천 | 7.1 |
광주 | 6.9 |
대전 | 7.5 |
울산 | 8.0 |
세종 | 11.2 |
경기 | 5.7 |
강원 | 9.1 |
충북 | 9.8 |
충남 | 8.2 |
전북 | 9.7 |
전남 | 10.8 |
경북 | 11.5 |
경남 | 9.3 |
제주 | 6.0 |
전국 | 6.7 |
집합 상가:
지역공실률 (%)
서울 | 9.1 |
부산 | 8.0 |
대구 | 12.4 |
인천 | 9.5 |
광주 | 7.5 |
대전 | 9.8 |
울산 | 20.0 |
세종 | 14.0 |
경기 | 5.0 |
강원 | 16.7 |
충북 | 17.3 |
충남 | 13.5 |
전북 | 15.5 |
전남 | 24.0 |
경북 | 26.0 |
경남 | 14.7 |
제주 | 16.0 |
전국 | 10.1 |
특징:
- 중대형 상가: 세종시의 공실률이 24.1%로 가장 높았으며, 서울이 8.9%로 가장 낮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비수도권 지역의 공실률이 높은 경향을 보입니다.
- 소규모 상가: 서울의 공실률이 4.8%로 가장 낮고, 경북이 11.5%로 가장 높았습니다. 중대형 상가에 비해 공실률이 낮은 편이지만, 지역별 편차가 존재합니다.
- 집합 상가: 경북의 공실률이 26.0%로 가장 높았고, 경기가 5.0%로 가장 낮았습니다. 울산, 강원, 제주, 전남 등 다른 비수도권 지역의 공실률도 높은 수준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한국부동산원 R-ONE (www.reb.or.kr/r-one/portal/info/infoOpenApi.do) 또는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stat.molit.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4년 4분기 서울 지역별 상가 공실률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한국부동산원)
중대형 상가:
지역공실률 (%)
강남 | 5.1 |
명동 | 13.8 |
홍대·합정 | 7.7 |
신촌·이대 | 12.5 |
종로 | 11.9 |
영등포 | 9.5 |
잠실 | 7.3 |
기타 도심권 | 10.5 |
기타 강남권 | 7.8 |
기타 강북권 | 9.8 |
서울 전체 | 8.9 |
소규모 상가:
지역공실률 (%)
강남 | 3.5 |
명동 | 7.1 |
홍대·합정 | 4.2 |
신촌·이대 | 6.3 |
종로 | 5.9 |
영등포 | 5.1 |
잠실 | 3.8 |
기타 도심권 | 5.2 |
기타 강남권 | 4.5 |
기타 강북권 | 5.6 |
서울 전체 | 4.8 |
집합 상가:
지역공실률 (%)
강남 | 7.0 |
명동 | 15.0 |
홍대·합정 | 6.0 |
신촌·이대 | 11.0 |
종로 | 10.0 |
영등포 | 8.5 |
잠실 | 6.5 |
기타 도심권 | 9.5 |
기타 강남권 | 7.5 |
기타 강북권 | 8.0 |
서울 전체 | 9.1 |
특징:
- 중대형 상가: 명동, 신촌·이대, 종로 등 전통적인 상권의 공실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강남, 홍대·합정, 잠실 등은 낮은 공실률을 보였습니다.
- 소규모 상가: 전반적으로 중대형 상가에 비해 공실률이 낮으며, 강남 지역의 공실률이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 집합 상가: 명동의 공실률이 가장 높고, 강남 지역의 공실률이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참고:
- 위 데이터는 2024년 4분기 기준이며, 현재 시점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기타 도심권', '기타 강남권', '기타 강북권'은 세부 지역을 포함하는 분류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한국부동산원 R-ONE (www.reb.or.kr/r-one/portal/info/infoOpenApi.do) 또는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stat.molit.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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